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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건강 문제로 입원 "딸은 씩씩하게 잘 지내"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건강 문제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최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몸이 안 좋아서 예정되어 있던 라이브들을 못하게 됐다"라고 사과 글을 남겼다.

최희가 건강 문제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최희가 건강 문제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이어 "사실 저 작은 건강 문제로 입원 중이다. (근데 벌써 괜찮아지고 있으니 괜찮다) 우리 복이도 보고 싶고 흑흑"이라며 "금방 일어날 거니까 곧 다시 일상에서 만나기! 여러분 보고싶다. 모두 건강이 최고니까 정말 건강 잘 챙겨야 한다"라고 전했다.

또 최희는 "복이는 엄마 입원해 있는 동안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다. 보고싶은 복이 사진 보면서 하루 마무리 한다"라고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희는 2020년 4월 사업가 남성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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