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도 은행 문 연다…신한은행, 이브닝플러스 서비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신한은행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는 '신한 이브닝플러스 서비스'를 운영한다.

'신한 이브닝플러스 서비스'는 데이터에 기반해 대중교통 승하차 인원 분포(이브닝플러스) 및 급여소득자 거주지 정보(토요일플러스) 등 데이터 드리븐을 통해 이뤄졌다.

신한은행 이브닝플러스 이미지. [사진=신한은행]

'이브닝플러스'는 오후 4시까지는 대면창구와 디지털라운지로 함께 운영되며, 그 이후부터 오후 8시까지는 디지털라운지의 디지털데스크 창구를 통해 은행 업무가 가능하다.

'토요일플러스'는 기존 디지털라운지 점포를 활용해 평일 영업시간 외에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업일을 확대했다.

디지털데스크에서는 ▲예적금 신규 ▲신용·전세대출 상담 및 신청 ▲제신고 업무 등의 대부분의 개인금융업무가 가능하며 향후 대면창구와 동일한 수준까지 업무영역이 확대될 예정이다.

'이브닝플러스'는 여의도중앙점과 강남중앙점 2개점이 15일부터 운영되며, 8월말엔 가산디지털점을 추가되고 '토요일플러스'는 18일 우장산역점을 시작으로 7월 2일에는 서울대입구역점이 더해진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곳에서 업무를 볼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고객중심에서 대상 점포 및 고객층을 분석했다"며 "방문하신 고객들이 다양한 채널을 경험하고 보다 편하고 새로운 금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점포를 확대하고 가능한 서비스를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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