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하락장에도 살아남았다…주주친화 고배당 정책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대신증권이 하락장세에서도 수익률을 보장해주는 대표 고배당주로 자리를 잡았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전날보다 450원(2.74%) 내린 1만 5천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신증권은 16일 250원(1.57%) 상승한 1만6천2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는 증시 침체로 실적이 악화된 여타 증권 회사들과 다른 행보로 눈길을 끈다.

대신증권 본사 [사진=대신증권]

대신증권은 주주 친화적인 고배당 정책으로 매력을 드러냈다. 대신증권의 배당금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19년 보통주 한 주당 1천원을 배당한 후 2020년에는 1천200원, 지난해에는 1천400원을 배당했다. 아울러 대신증권은 적극적인 배당 정책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대신증권은 자기주식을 매수하는 등 배당 정책 이외의 주주 환원책도 실시한다. 대신증권은 올해 2월 244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하겠다고 공시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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