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동, 중국 최초의 '루지 복합 리조트' 영업 개시 임박


[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차량용 블랙박스 유라이브(Urive)를 제조 및 판매하는 코스닥 상장기업으로 널리 알려진 ㈜더미동이 높은 성장성과 수익성을 예상해 신규 사업으로 투자한 루지사업이 결실을 눈앞에 두고 있다.

㈜더미동이 세계 최고 수준의 트랙을 갖춘 중국 최초의 루지 복합 리조트를 오는 7월 정식으로 영업개시할 예정이다. [사진=㈜더미동]

㈜더미동이 자회사와 함께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대리미동 문화 여유 유한 공사는 3년간의 설계와 건설, 정부 수속 절차를 거쳐 세계 최고 수준의 트랙을 갖춘 중국 최초의 루지 복합 리조트를 오는 7월 정식으로 영업개시할 예정이다.

루지 복합 리조트는 중국 내에 경쟁기업이 존재하지 않아, 확실한 선점 효과를 누릴 것으로 예상되며 많은 관광객들이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루지 복합 리조트를 방문한 이용자는 리조트 내 모든 시설에서 상시 세계 최고 수준의 경관을 즐길 수 있다. 루지 트랙만 무려 4개의 코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스카이 케이블카로 트랙에 올라가는 동안 대리시의 아름다운 노을과 독특한 등불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중국 운남성 대리시는 중국 내에서도 한국 전체 인구보다 많은 연평균 5천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는 손꼽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제관광도시다.

본 사업은 매년 최소 300만명으로 추정되는 이용자 수를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한국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더미동은 최초로 루지사업에 진출한 지난 2019년 이래 자체 개발한 루지 카트 및 리프트와 운영시스템 수출을 통해 매출 및 영업실적 확대를 이뤄왔다. 지난 4월 루지 카트 수출을 통해 2022년 영업이익 흑자 전환도 확실시되고 있다.

아울러 세계적 관광지로 꼽히는 중국 계림에서 자회사와 함께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계림미동 문화 여유 개발 유한공사를 통해 두 번째 루지 복합 리조트 설계 및 건설, 정부 수속 절차를 진행 중이다

/홍수현 기자(soo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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