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샌드박스, '삼양애니'와 삼양식품 메타버스 파트너십 체결


더 샌드박스 내 삼양식품 '랜드' 조성…NFT 상품 기획, 제작

강인구 삼양애니 COO의 아바타(좌측)와 세바스티앙 보르제 더 샌드박스 공동창업자의 아바타. [사진=더 샌드박스]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더 샌드박스가 삼양식품 그룹의 미디어커머스 계열사 삼양애니(samyang AANI)와 파트너십을 맺고 삼양식품 랜드를 메타버스에서 선보인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더 샌드박스와 삼양애니는 삼양식품 브랜드 및 콘텐츠 IP를 활용해 NFT 상품 기획, 제작 및 랜드를 조성해, 전 세계 더 샌드박스 플랫폼 이용자들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서비스를 운영한다.

삼양애니는 삼양식품의 지적재산권 및 콘텐츠 관련 메타버스, NFT 사업을 담당하고 있으며 현재는 삼양식품의 '글로벌', '밀레니얼 세대' 공략을 위한 이커머스 사업 강화 및 삼양애니의 자체 플랫폼 판매망 구축을 통한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더 샌드박스와 삼양식품, 삼양애니는 협업을 통해 함께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희 더 샌드박스 코리아 대표는 "오랫동안 국내 대표 식품 브랜드로 사랑받으면서 불닭볶음면 등 참신한 제품 개발을 통해 전 세계 식품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삼양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식품 브랜드와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조합을 통해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색다른 체험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강인구 삼양애니 COO는 "삼양식품 그룹이 60년간 축적해 온 수많은 브랜드 및 콘텐츠 IP 자산을 글로벌 NFT와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한 확장으로 전 세계 소비자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 것"이라며 "K-콘텐츠를 위한 전문 공간인 케이버스(K-Verse)에 최초로 식품기업의 테마 랜드를 조성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더 샌드박스는 이번에 합류한 삼양애니 외에도 스튜디오드래곤, 토닥토닥 꼬모, 뽀로로, 스퀘어 에닉스, 시프트업, 유비소프트, 아타리, SM브랜드마케팅, 큐브엔터테인먼트, 스컬 앤 쿤타, K리그, 제페토, 스눕독, 워너 뮤직 그룹, 데드마우스, 아디다스, 워킹 데드, 스머프, 케어베어 등 200곳이 넘는 파트너사들과 메타버스 세계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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