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크스의 연인' 서현, 서동시장에 스며들었다…유쾌한 케미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징크스의 연인' 서현과 황석정이 안방극장에 유쾌함을 선사한다.

23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연출 윤상호 극본 장윤미) 4회에서는 슬비(서현 분)와 스마일댁(황석정 분)의 피 튀기는 판매 경쟁이 펼쳐진다.

앞서 슬비는 금화그룹 탈출 후 수광(나인우 분)을 만나기 위해 무작정 서동시장으로 향했다. 슬비는 서동시장의 옷가게에서 쇼핑을 하며 처음 만난 홍 사장(홍석천 분)과도 거침없는 케미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슬비는 사채업자 왕 실장(김동영 분)과도 사이가 두터워졌다. 특히 슬비가 비눗방울에 빗대어 수광에 대한 애정을 전하는 순간은 분당 최고 시청률 5.4%(닐슨코리아 제공, 수도권 기준)까지 치솟았다.

징크스의 연인 [사진=KBS]

23일 공개된 사진 속 슬비는 생선 장수로 변신, 서슴없이 "골라~ 골라"를 외치며 남다른 장사 수완을 자랑한다. 또한 그녀는 위생 앞치마를 찰떡같이 소화해 감탄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슬비는 스마일댁을 향해 파리채를 들고 경계 태세를 취하고 있다. 라이벌 가게인 수광의 '행운생선가게'와 스마일댁의 '스마일수산'의 경쟁에서 슬비는 과연 어떤 활약을 했을지, 또한 수광이 수습에 나서며 벌어질 일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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