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녹색구매지원센터ㆍ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 이가자그룹과 친환경 헤어살롱 및 녹색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 서울녹색구매지원센터(센터장 양지안)와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공동대표 한승호)는 글로벌 뷰티기업 이가자그룹 ㈜뷰티끄레아(대표 최유빈)와 지난 28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친환경 헤어살롱 및 녹색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헤어살롱 확대와 뷰티업계 내 녹색소비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된 이번 협약은 현수막과 종이를 사용하지 않는 제로웨이스트 협약식으로 진행되었다.

세 기관은 환경친화적 경영과 헤어살롱 구성원 및 고객의 환경친화적 인식제고 및 녹색구매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ㆍ진행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공동 활동 추진과 업무 연계 등 필요사항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세 기관은 환경오염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미용실인 ‘컨셔스살롱’을  만들기 위해미용실에서 실천이 가능한 친환경 활동을 연구하는 조직을 함께 구성하고 매장별 친환경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가자헤어비스 전용 쇼핑몰 내에 녹색상품을 입점시키고 친환경 살롱제품을 연구ㆍ개발하는 한편 매장에서 발행하는 쓰레기를 활용하여 리사이클링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가자그룹의 최유빈 대표는 “지난 50년간 이가자헤어비스는 ‘아름다움’과 ‘사람’이라는 가치를 중심으로 한국과 미용업계의 구습적인 것을 타파하며 업계의 리딩 브랜드로서 솔선했다”라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우리가 아름다워지기 위해 자연이 대가를 치르는 현실을 개선하고 이가자헤어비스의 실천 가능한 친환경 활동이 국내 미용업계와 헤어디자이너들에게 환경에 대한 영감을 만들어 변화의 시작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서울녹색구매지원센터 양지안 센터장은 “녹색구매와 뷰티업계의 접점을 찾고 확대해 나감으로써 컨셔스살롱 뿐만 아니라 컨셔스 뷰티스타일리스트와 컨셔스 뷰티컨슈머 역시 증가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 한승호 공동대표는 “이번 협약은 녹색이 특정 산업에만 국한된다는 기존의 사고에서 벗어나고 뷰티 업계 전반의 녹턴(綠turn)을 견인하는 역할을 한다는 점이 의미있다”고 전했다.

세 기관 업무협약식 체결 장면

/엄판도 기자(pand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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