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성현 기자] 김형찬 부산광역시 강서구청장이 1일 오전 취임식 대신 구청 각 과를 돌며 직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형찬 부산광역시 강서구청장(왼쪽 두 번째)이 1일 오전 취임식 대신 구청 각 과를 돌며 직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박성현 기자]김형찬 부산광역시 강서구청장(오른쪽)이 1일 오전 구청 노조사무실을 찾아 노조위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박성현 기자]김형찬 부산광역시 강서구청장(오른쪽)이 1일 오전 구청 민원실에서 민원 업무를 보는 구민과도 하이파이브 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박성현 기자]
김형찬 부산광역시 강서구청장(가운데)이 1일 오전 강서구의회에서 강서구의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박성현 기자]/부산=박성현 기자(psh0926@inews24.com)
![김형찬 부산광역시 강서구청장(왼쪽 두 번째)이 1일 오전 취임식 대신 구청 각 과를 돌며 직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박성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0673397a08bc3f.jpg)
![김형찬 부산광역시 강서구청장(오른쪽)이 1일 오전 구청 노조사무실을 찾아 노조위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박성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c7c656456aa280.jpg)
![김형찬 부산광역시 강서구청장(오른쪽)이 1일 오전 구청 민원실에서 민원 업무를 보는 구민과도 하이파이브 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박성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d4cf84d3b50aa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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