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동생' 양민석, YG 대표 복귀…'버닝썬 사태' 3년만


[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53) 창업자의 동생인 양민석(49) 이사회 의장이 약 3년 만에 대표이사로 복귀했다.

1일 YG엔터테인먼트는 양 의장이 황보경(52) 현 대표와 함께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됐다고 공시했다.

YG엔터테인먼트 양민석 공동대표

YG엔터테인먼트는 "양 공동대표는 소속 아티스트의 안정적 활동을 도모하고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YG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힘쓸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 IP(지식재산권)·플랫폼 사업 등 미래 신성장 동력에 강한 추진력을 더해 YG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기업 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하면서 긍정적인 시너지를 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 공동대표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완성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의 경영 철학도 잊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양 공동대표는 지난 2019년 '버닝썬 사태'로 각종 논란과 사회적 물의를 빚자 대표직을 사퇴한 바 있다.

/이정민 기자(jungmin7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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