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는 학생 공연 '무브먼트 이화'가 오는 6일 이화여대 내 ECC 삼성홀에서 열린다고 2일 밝혔다.
'무브먼트 이화'는 학부 및 대학원 재학생(총11팀)이 안무한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 발레, 한국무용, 현대무용 모든 전공이 참여하는 이화여대 무용과 학생들의 첫 번째 공연이다.
티켓 예매는 구글 폼에서 사전 예매 중이며 현장에서도 예매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이화여대 또는 이화여대 무용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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