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메타버스 교육과정박람회장 플랫폼 제공


[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고교학점제 선택과목 이해를 돕기 위한 메타버스 교육과정박람회장 플랫폼 개발해 오는 8월까지 신청학교에 제공하는 공유사업을 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메타버스 교육과정박람회는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이해하기 ▲교과정보 탐색하기 ▲진로에 따른 학과 및 추천과목 알아보기 ▲실시간 진로상담실을 구축했다.

박람회장에 설치된 영상과 선택과목 안내 책자, 교육과정 관련 자료들은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진로 희망에 따라 과목을 탐색하도록 했다.

인천시교육청 전경. [사진=인천시교육청 ]

또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는 모바일 및 개인 컴퓨터 등을 통해 학생들이 선택과목에 대한 정보를 탐색하고 진로에 맞는 선택과목 안내를 받도록 했다.

교육과정박람회장 공유사업은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교사, 학생, 학부모의 선택과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상설 운영하는 방식을 도입해 단위학교의 업무 부담을 덜어 줄 예정이다.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은 "이번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교육과정박람회 공유 플랫폼은 가상 공간이 지닌 교육적 활용도의 미래를 보여준 것으로 향후 이를 더욱 고도화시켜 인천 미래교육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유지희 기자(y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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