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방위원장 1년 주기로 여·야 교체…민주당→국힘으로


오후 2시 본회의 개최

[아이뉴스24 장가람 기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가 1년 주기로 위원장을 교체하기로 합의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왼쪽에서 두 번째)와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원구성 합의문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권 원내대표, 김진표 국회의장, 박 원내대표,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사진=김성진 기자]

22일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제21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회 위원장 배분 등의 사항에 대해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와 행정안전위원회는 여야가 1년씩 위원장을 번갈아가면서 맡는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2023년 5월 29일까지 더불어민주당이 맡고, 2023년 5월 30일부터는 국민의힘이 맡는다. 행정안전위원회는 2023년 5월 29일까지 국민의힘이 맡고, 2023년 5월 30일부터는 더불어민주당이 맡는다.

이 외에 국민의힘은 ▲국회운영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국방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정보위원회 등 7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맡는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무위원회, ▲교육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 11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맡는다.

한편 여야는 이날 오후 2시 본회의를 열고 합의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장가람 기자(ja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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