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고우림 '10월 결혼'...3년 열애


[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와 가수 고우림이 부부의 연을 맺는다.

김연아, 포레스텔라 고우림 [사진=아이뉴24 포토DB, 고우림 인스타그램]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 측은 25일 "고우림은 오는 10월 '피겨여왕' 김연아와 결혼식을 올린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결혼식은 가까운 친지와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결혼 날짜와 예식 장소를 알리지 않는 점, 많은 팬분들과 언론 관계자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소속사는 두 사람이 지난 2018년 김연아의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무대를 계기로 처음 만나 3년간 예쁜 사랑을 키워왔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더팩트'는 양측 익명 관계자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좋은 관계로 발전된 건 사실"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빗길 속에서 한 우산을 쓰고 팔짱을 낀 채 나란히 걷고 있는 김연아와 고우림 사진을 보도했다.

/홍수현 기자(soo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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