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 모바일, 스쿨 요금제 4종 출시


데이터 소진 시 최대 400Kbps 속도로 데이터 이용 가능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KT스카이라이프가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신규 모바일 요금제를 선보인다.

KT스카이라이프 모바일 '스쿨 요금제' 이미지. [사진=KT스카이라이프]

KT스카이라이프(대표 김철수)는 만 19세 미만 가입자를 대상으로 데이터와 음성, 문자를 무제한 제공하는 '스쿨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2일 발표했다.

스쿨 요금제는 ⯅스쿨 2GB+(8천900원) ⯅스쿨 4GB+(1만900원) ⯅스쿨 8GB+(1만4천900원) ⯅스쿨 7GB+(1만7천500원) 등 4종이다. 데이터 사용량과 원하는 요금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구성했다.

가입자는 제공된 데이터를 모두 소진하더라도 최대 400kbps 속도로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인터넷 검색과 카카오톡 메시지 전송, 유튜브 저화질 동영상 등을 무제한 시청할 수 있다.

최대 8만원 상당 5대 편의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혜택도 마련했다. 스카이라이프 모바일 개통 시 제공되는 기본 혜택 2만원에 스쿨 요금제 론칭 혜택으로 선착순 500명에게 상품권 2만원을 추가 제공한다.

정훈 KT스카이라이프 마케팅서비스본부장은 "데이터 이용 패턴이 달라지고 있는 트렌드와 이용자 니즈를 반영해 만 19세 미만 가입자가 사용할 수 있는 신규 요금제를 출시했다"며 "다양한 소비 패턴에 맞춰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채로운 모바일 요금제를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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