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제주 해수욕장 안전합니다"


[아이뉴스24 최익수 기자]

제주시 구좌읍 소재 월정리 해수욕장에서 관광객들이 해수욕과 서핑을 즐기고 있다 [사진=최익수 기자]

제주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해수욕장의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해수욕장 운영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제주시는 해수욕장(지정 8개소, 연안해역 물놀이지역 10개소)을 지난 달 1일부터 개장하여 이 달 말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지정해수욕장 8개소는 협재, 금능, 곽지, 김녕, 월정, 함덕, 삼양, 이호테우 해수욕장이고 연안해역 물놀이지역 10개소는 하도, 종달, 세화, 평대, 모진이, 하고수동, 서빈백사, 한담, 신흥, 판포 지역 등이다.

제주시는 해수욕장 안전 확보를 위해 민간안전요원을 채용하여 배치하고 있으며, 각 해수욕장 종합상황실에 행정직원을 배치했다.

아울러 주말마다 기동순찰대를 운영해 ▲해수욕장 해양환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관리 ▲근무자 복무 점검 등을 확인하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작년에 이어 9년 연속 인명사고 제로화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민원 발생 최소화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명품 해수욕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시 이호동 소재 이호테우 해수욕장에서 모녀로 보이는 관광객이 바닷가 산책을 즐기고 있다 [사진=최익수 기자]

/제주=최익수 기자(jeju@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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