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순천향대병원 교수, 복지부 융합인재양성 지원사업에 선정돼


[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하 순천향대병원) 피부과 김정은 교수가 난치성 피부질환인 ‘건선’ 관련 연구과제로 보건복지부의 K-Medi 융합인재양성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4일 순천향대병원에 따르면 김 교수는 ’지방조직 미세환경이 건선 발병에 미치는 역할 규명을 통한 건선 치료표적 발굴‘이라는 연구과제로 약 3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김정은 교수. [사진=순천향대병원 제공]

보건복지부는 등은 연구비 지원과 함께 향후 2년간 김 교수의 과제 수행을 돕는다.

김 교수는 “건선과 지방조직 환경이 어떻게 상호작용하고 피부와 전신 염증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의미 있는 분석시도”라며 연구계획을 설명했다.

이어 “건선과 동반되는 질환들의 병리기전도 규명하고 건선치료에 도움을 주는 선도물질도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천안=정종윤 기자(jy007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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