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3울트라'에 쏠린 눈…2억 화소 카메라 품을까


아이소셀 HP2 센서 적용할 듯…퀄컴 스냅드래곤8 2세대 전량 탑재

[아이뉴스24 서민지 기자] 내년 초에 공개될 예정인 삼성전자의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S23' 시리즈 중 최상위 모델인 울트라에 2억 화소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5일 GSM아레나 등 IT매체에 따르면 유명 팁스터(정보유출자) 아이스유니버스는 갤럭시S23 울트라가 2억 화소의 이미지센서를 탑재할 것으로 관측했다.

이미지센서는 아직 발표되지 않은 '아이소셀 HP2'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이미 2억 화소의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HP1과 HP3를 선보인 바 있다.

갤럭시S23 울트라 예상 이미지 [사진=테크니조 콘셉트]

HP1과 HP3는 각각 0.64μm, 0.56μm 크기의 픽셀이 적용됐다. HP2의 경우 0.60μm 크기의 픽셀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배터리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5천mAh 용량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전 제품보다 에너지 효율적인 칩이 장착돼 배터리 사용 시간은 더욱 길어질 전망이다. 충전 속도는 45W 이상으로 예상된다.

갤럭시S23의 두뇌 역할을 할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 2세대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간 삼성전자는 스냅드래곤과 자사 엑시노스를 병행 탑재해왔지만, 이번에는 스냅드래곤 칩만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궈밍치 TF인터내셔널증권 연구원은 "퀄컴은 삼성 갤럭시S23의 유일한 프로세서 공급사일 가능성이 높다"고 관측한 바 있다.

/서민지 기자(jisse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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