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이슈] 박성훈-류현경 결별·넉살 결혼·빈지노 혼인신고·이천 병원 화재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 박성훈·류현경, 6년 열애 끝에 결별 "동료 사이로 남기로"

류현경 박성훈 [사진=조이뉴스 포토DB]

배우 박성훈, 류현경이 6년 열애 끝에 결별했습니다.

5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이뉴스24에 "박성훈이 류현경과 결별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박성훈과 류현경은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라며 "두 배우에게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습니다.

박성훈과 류현경은 2016년 연극 '올모스트 메인'에 동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7년 3월부터 공개 열애를 했으나 약 6년 만에 갈라서게 됐습니다.

◆ 넉살, 6살 연하 여자친구와 9월 결혼…2년 열애 결실

가수 넉살이 1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온앤오프'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tvN]

래퍼 넉살이 유부남 대열에 합류합니다.

5일 넉살 소속사 VMC(비스메이저컴퍼니) 관계자는 "넉살이 9월 말 결혼한다"고 알렸습니다.

넉살의 여자친구는 6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2년 열애 끝에 결혼 결실을 맺게 됐습니다.

넉살은 열애 인정 이후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영상 편지를 보내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넉살은 "애칭은 그냥 '자기'"라며 "자기야, 나 열심히 일하고 있다. 돈 열심히 벌고 있다. 성실히 잘 만나자"라고 말했고, 출연진들은 축하 인사를 건넸습니다.

◆ 빈지노♥미초바, 7년 열애 끝 혼인신고 "비밀리 호화 결혼"

래퍼 빈지노가 연인 미초바와 혼인신고를 한 사실을 알렸다. [사진=빈지노 인스타그램]

래퍼 빈지노와 연인 스테파니 미초바가 7년 열애 끝에 법적 부부가 됐습니다.

빈지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속보 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 용산구청에서 비밀리에 호화 결혼해. 용산구청 직원들 빈지노 혼인신고서 작성때 땀 참 많이 흘려"라며 혼인 신고 사실을 알렸습니다.

사진 속 빈지노와 미초바는 혼인신고를 위해 용산구청에 방문해 혼인 신고서를 작성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미초바는 웨딩 드레스를 연상시키는 하얀 원피스를 입었고, 빈지노는 검은 티셔츠에 꽃을 달아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미초바는 해당 글에 "여보"라는 댓글을 달며 부부로서 한 발 나아간 모습을 보여줬고, 많은 팬들이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습니다.

◆ 이천 병원서 화재로 5명 사망…환자 챙기던 간호사 참변

5일 오전 10시 20분쯤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의 한 병원 건물에서 불이 나 5명이 숨졌습니다. 또 치료차 병원에 들렀던 환자 등 37명이 연기흡입 등으로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재 당시 병원에는 환자 33명과 의료진 13명 등 총 46명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소방당국은 오전 10시 31분 대응 1단계를 발령, 장비 21대와 소방관 등 51명을 동원해 11시 29분쯤 화재 1시간여 만에 불을 진압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4층 병원에 있던 4명이 숨지고 1명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지만 결국 사망했습니다. 사망자 4명은 환자이고, 1명은 간호사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숨진 간호사의 경우 대피할 시간이 충분했음에도 투석 환자들을 보살피다가 숨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스크린골프장 철거 작업을 진행하던 중 천장에서 불꽃이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인다"면서 "다만 정확한 원인은 확인을 해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휴가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화재 사고와 관련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추가적인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구조된 분들에 대한 의료 조치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이번 사고로 사망한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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