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부른다' 지세희, 폭발적 에너지 빛난 '진달래꽃'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국가가 부른다' 지세희가 역대급 라이브를 선사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조선 '국가가 부른다'(이하 '국가부') '보컬 여신' 특집에는 지세희를 포함해 손승연, 제아, 유주, 강혜연, 김보형이 보컬 끝판왕으로 등장해 안방을 콘서트장으로 만들었다.

TV조선 '국가가 부른다'에서 지세희가 완벽한 무대를 선사했다. [사진=TV조선]

이날 지세희는 "국민가수 가족이자 파워풀 디바"라는 MC 김성주의 소개와 함께 등장해 'Super Star'를 열창, 특유의 폭발적인 성량과 날카로운 고음을 과시했다.

이어진 무대에서 지세희는 강혜연과 함께 '진이'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지세희는 강혜연과의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현장 관객들을 기립하게 만든 것은 물론 안방 시청자들의 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며 열기를 더했다.

지세희는 1:1 상황인 4라운드에 등장해 손진욱과 대결을 펼쳤고 대결에 앞서 손진욱을 향해 "잘 지냈니?"라며 기선제압을 하며 승리를 향한 각오를 다졌다.

선공에 나선 지세희는 마야의 진달래꽃을 선곡했고 무대가 시작되자 묵직한 저음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집중시켰다. 특히 가사를 대변하는 듯한 아련한 표정 연기와 제스처는 몰입감을 높였으며 난이도 높은 곡임에도 파워풀하면서도 깔끔한 고음으로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렸다.

오감을 자극한 화끈한 무대를 마친 지세희는 99점을 기록했고 질풍가도로 후공에 나선 손진욱과의 대결에서 승리를 거두며 팀에게 1승을 안겼다.

2008년 'Shining Girl'로 데뷔한 지세희는 섬세하면서도 파워풀한 독보적인 가창력과 매력적인 음색을 바탕으로 '이별, 한순간이더라', '아직...', '엄마', 'Butterfly' 등의 발라드곡을 가창하며 사랑받고 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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