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주말에도 찜통더위·열대야 지속…낮 최고 36도


[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 토요일인 6일은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구름이 많고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오겠다.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사진=기상청]

아침 최저기온은 24∼28도, 낮 최고기온은 31∼36도로 예보돼 한증막 더위가 이어지겠다.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도 많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6도 ▲춘천 25도 ▲강릉 27도 ▲대전 27도 ▲대구 27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부산 26도 ▲제주 28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1도 ▲춘천 33도 ▲강릉 34도 ▲대전 33도 ▲대구 36도 ▲전주 32도 ▲광주 32도 ▲부산 32도 ▲제주 34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모두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도는 동해·서해·남해 0.5∼1.5m로 예측된다.

/이정민 기자(jungmin7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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