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10만5천507명…6일 연속 10만명대


전주 대비 1.43배…위중증 297명‧사망자 27명

[아이뉴스24 김혜경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일 연속 10만명대를 기록했다.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 검사를 원하는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사진=뉴시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만5천507명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국내발생 10만5천23명, 해외유입은 484명이다.

주말 진단 검사 감소 영향으로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1만666명) 대비 5천159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1주일 전인 지난달 31일(7만3천559명)과 비교했을 때는 1.43배, 2주일 전(6만5천374명) 대비해서는 1.6배 늘어난 수치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경기 2만6천291명 ▲서울 1만8천366명 ▲경남 6천736명 ▲경북 5천893명 ▲부산 5천828명 ▲인천 5천625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048만9천128명으로 조사됐다.

위중증 환자 수는 297명으로 전날(313명) 대비 16명 줄었다. 사망자 수는 27명으로 집계돼 전날(45명) 대비 18명 감소했다.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37%로 전날 대비 1.7%포인트(p) 올랐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60만9천357명으로 전날(56만6천856명)보다 4만2천501명 늘었다.

/김혜경 기자(hkmind90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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