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9일(내일) 중부지방 집중호우 계속…남부는 폭염·열대야


[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 오는 10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남부지방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날부터 사흘간 수도권, 강원 내륙·산지, 충청 북부, 경북 북서 내륙에 100∼250㎜, 강원 동해안과 충청권 남부, 경북 북부(북서 내륙 제외), 서해5도에 50∼150㎜, 전북과 울릉도·독도에 20∼80㎜다.

경기 남부, 강원 남부 내륙·산지, 충청 북부에는 35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사진=기상청]

아침 최저기온은 24∼28도, 낮 최고기온은 26∼34도로 예보됐다. 비가 내리지 않는 남부지방은 열대야가 발생하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춘천 25도 △강릉 27도 △대전 26도 △청주 27도, △대구 27도, △부산 26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제주 2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춘천 29도 △강릉 31도 △대전 29도 △청주 29도 △대구 33도 △부산 31도 △전주 30도 △광주 32도 △제주 31도다.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2.5m, 서해·남해 0.5∼2.5m로 예측된다.

/이정민 기자(jungmin75@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