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도 중부 '폭우'…내일까지 최대 300mm↑


[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화요일인 9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이어지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흐리고 중부지방과 경북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100mm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린다.

다음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강원내륙산지‧충청북부‧경북북서내륙 100~200mm (많은 곳 수도권, 강원내륙.산지 300mm 이상)이다.

9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이어지겠다. [사진=기상청 ]

강원동해안‧충청권(북부 제외)‧경북북부(북서내륙 제외)‧서해5도 50~150mm, 전북북부‧울릉도‧독도‧경북권남부 20~80mm, 전북남부‧전남권북부 5~30mm이다.

전북 일부와 전남권, 경상권, 제주도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2~36도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밤사이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다.

아침 최저기온은 24~28도, 낮 최고기온은 26~34도로 예상된다.

서해안에는 순간풍속 55km/h(15m/s) 이상으로 강하게 불겠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중부바깥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에는 바람이 30~60km/h(9~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그 밖의 먼바다에도 바람이 30~45km/h(8~13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2.5m로 높게 일 것으로 보인다.

/유지희 기자(y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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