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타볼까?…대중교통으로 떠나는 도시숲여행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사회적기업 초록이솔(대표 김정수)이 오는 10월까지 서울 곳곳에 있는 숲을 만나는 'B.M.W 타고 떠나는 도시숲여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B.M.W 타고 떠나는 도시숲여행'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두 발로 서울 곳곳에 있는 공원 및 도시숲을 찾아 걷고 탐방하며 일상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체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제목 속 B.M.W는 B(bus,버스), M(metro,지하철), W(walk,걷기)의 약자로, 참가자들은 걷기를 하며 쓰레기줍깅을 하는 자발적봉사를 통해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사회적기업 초록이솔(대표 김정수)이 오는 10월까지 서울 곳곳에 있는 숲을 만나는 'B.M.W타고 떠나는 도시숲여행'을 진행한다. [사진=사회적기업 초록이솔]

도시숲여행을 함께하는 참가자들은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회봉사자들과 취약계층으로 구성돼있다. 참가자들은 매주 다른 공원 근처 지하철역에서 숲해설가와 만나 도시숲걷기와 숲체험활동을 한다. 지난 상반기 1,500여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서울과 서울 근교의 20여 개 도시숲을 탐방했으며, 가을에 참가하는 인원을 합해 약 2천여 명에게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B.M.W타고 떠나는 도시숲여행'은 숲이 주는 치유 효과를 통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누적된 참가자들의 정신적 피로를 해소하고 새로운 삶의 의욕을 고취시켰고, 걷기활동으로 신체적 능력을 증진시켰다. 참가자 김숙희씨는 "혼자서는 찾아가기 힘든 도시숲을 매주 다른 장소로 여럿이 함께 탐방하며 서울의 숨은 명소들을 알게 돼 행복하고 즐겁게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식회사 초록이솔은 산림형(예비)사회적기업으로 산림청에 등록된 산림교육전문업(숲해설업, 유아숲교육업)이다. 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복권기금녹색자금공모사업을 통해 우리사회의 정책적 소외계층에게 'B.M.W타고 떠나는 도시숲여행'이라는 숲체험교육사업으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B.M.W타고 떠나는 도시숲여행'의 활동모습은 초록이솔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는 주식회사 초록이솔로 문의할 수 있다.

사회적기업 초록이솔(대표 김정수)이 오는 10월까지 서울 곳곳에 있는 숲을 만나는 'B.M.W타고 떠나는 도시숲여행'을 진행한다. [사진=사회적기업 초록이솔]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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