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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C X 반얀트리 NFT 풀파티, 성황리에 종료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다채로운 아티스트, 셀럽, BJ의 참여와 함께 진행된 'ENTC X 반얀트리 NFT 풀파티'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엔터테인먼트 IP 기반 NFT로 정체성을 알린 엔터버튼(ENTC)이 8월 6일 반얀트리 클럽앤스파에서 개최한 NFT 풀파티를 통해 프로젝트 브랜딩 데뷔전을 성대하게 완료되어 시선을 모았다.

ENTC X 반얀트리 NFT 풀파티가 성료했다.  [사진=ENTC]
ENTC X 반얀트리 NFT 풀파티가 성료했다. [사진=ENTC]

지난 6일(토) 오후 8시부터 진행된 'ENTC x 반얀트리 NFT 풀파티' 이벤트는 반얀트리 오아시스 입구부터 호텔 정문을 지나서도 줄이 이어질 정도로 뜨거운 열기 속에 시작됐다.

행사장 입구에는 아티스트들과 셀럽, 컬렉터, 팬덤까지 수많은 인파로 붐비었고 곳곳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프로젝트 플랫폼 관련 브랜딩 영상이 끊임없이 송출되었다.

SS501 김형준의 축사로 시작된 축하 공연에서는 god 김태우, 정상수, 싱어게인2 이주혁, 태우 등의 ENTC NFT를 통해 생태계를 공유하는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멧돼지, 캐리건메이, DJ 춘자, HOWL, GONGSTAR, JIDANWOO, KALT등의 DJ, 아티스트들이 새벽 2시까지 끊이지 않고 파티 현장을 뜨겁게 달구었고 참석자들은 너나 할 것 없이 풀속에서 음악을 즐기며 자리를 지켰다.

참석 인원만 최소 3천명 이상이였고 파티를 즐기는 인원 모두 연신 ENTC를 외치며 하나의 문화를 즐기는 모습이 이어졌다.

특히 행사에 참석한 아티스트, BJ, 셀럽들도 '일'이 아닌 커뮤니티의 일원처럼 무대 이후에도 ENTC를 연호하며 파티 종료까지 떠나지 않고 춤을 추며 즐겁게 행사를 즐겼으며, 이는 ENTC가 아티스트 경영진이 운영하는 프로젝트로 엔터테인먼트적 신뢰도를 가지고 있기에 가능한 전례없는 모습이였다.

김인호등 유명 스트리머들도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상호 사교의 장을 만드는 등 'ENTC 파티'라는 명목으로 모두가 하나가 된 진정한 커뮤니티 이벤트의 모습이였다.

ENTC측은 "우리 프로젝트의 강점은 엔터테인먼트적 인프라와 대중문화를 통한 '소통'이다", "토큰의 생태계와 브랜딩을 누구에게도 강요하지 않고 함께 즐기고 이해하며 모두가 그 구성원이 되어 하나가 될 수 있다는 특별한 어빌리티를 통해 대중속에 녹아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토큰 프로젝트로서는 최초로 '오프라인 풀파티 이벤트'라는 데뷔전을 통해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한 엔터버튼(ENTC)에는 그 어느때보다 뜨거운 관심과 기대감이 감돌고 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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