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수도권 비 소강…충청권은 최대 300mm↑


[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수요일인 1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충청권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린다. 다만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는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다음날(11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충청권‧경북북부내륙‧전북북부 100~200mm(많은 곳 충청권 300mm 이상)‧경기남부‧강원영서남부‧전북남부‧울릉도‧독도 50~150mm이다.

1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사진=기상청]

서울‧인천‧경기북부‧강원도(영서남부 제외)‧경북권(북부내륙 제외) 20~80mm, 전남권‧경남권‧제주도남부산지‧서해5도 5~40mm 안팎이다.

전남권과 경북권남부, 경남권, 제주도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또한 밤 사이 최저기온 25도 이상을 기록하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8도, 낮 최고기온은 26~32도로 예상된다.

동해중부바깥먼바다에는 바람이 35~60km/h(9~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유지희 기자(y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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