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이슈] 성훈 비매너·성동일 지각·정다래 결혼·뉴진스 악플러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 '줄 서는 식당' 성훈, 비위생·비매너 논란…"재밌게 하려다" 사과

배우 성훈이 tvN '줄 서는 식당'에서 비매너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tvN]

배우 성훈이 '줄서는 식당'에 출연해 비위생, 비매너 논란에 휩싸이자 사과했습니다.

성훈은 지난 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줄 서는 식당'에 게스트로 출연했는데, 프로그램의 콘셉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모습은 물론 툴툴 대기까지 했습니다.

첫 번째 방문한 음식점이 오픈하기 10분 전에 도착했음에도 대기 줄이 꽤 길자 "10분씩만 해도 150분이네", "딴 데 가자. 줄 서는 거 여기 봤으니까", "정말 차례 올 때까지 카메라 돌리는 거냐"라며 각종 불평불만을 쏟아냈습니다. 이후에도 "저는 줄 못 선다. 맛집 찾아다니는 스타일 아니고 대기 인원이 1명이라도 있으면 바로 옆집 간다"라고 불만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성훈의 태도는 가게에 들어가고 나서도 문제가 됐습니다. 고기를 굽던 집게로 한움큼씩 집어 먹었는데, 공용으로 사용하는 집게를 자신의 개인 수저로 사용한 것입니다. 식사를 한창 이어가던 중 갑자기 머리를 흔들며 땀을 털어내며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논란이 확산되자 10일 성훈 소속사는 "재미있게 하려다 보니 과했던 부분이 있는 것 같다"라며 "보시는 시청자분들께서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죄송하다. 앞으로는 좀 더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해명했습니다.

◆ '당소말' 성동일, 폭우 여파로 제작발표회 지각

배우 성동일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KBS ]

배우 성동일이 전날 내린 폭우 여파로 서울 시내 곳곳이 통제되면서 드라마 제작발표회에 지각하는 해프닝이 일었습니다.

성동일은 10일 오후 진행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제작발표회에 30여분 늦게 도착했습니다.

제작발표회 진행자는 "현재 도심에 통제되는 구간을 지나가고 있다"라며 "고립된 서울 시내를 열심히 뚫고 오고 계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최근 내린 80년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교통 사정이 어려운 탓으로, 성동일은 행사 시작 30분이 지나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성동일은 "양 다리고 뭐고 다 막았더라"라며 "오면서 유튜브로 실시간으로 봤다. 내 욕을 하나 안 하나 보면서 왔다.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 정다래, SNS로 직접 결혼 발표…정유인·박승희도 축하

수영선수 출신 방송인 정다래가 결혼한다. [사진=정다래 인스타그램]

수영 국가대표 선수 출신 정다래가 유부년가 됩니다.

정다래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화보와 함께 "네 그렇습니다. 갑니다. 여러분들께 좋은 소식을 이렇게라도 전해드릴 수 있게 되어 그저 감사할 따름"이라고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습니다.

이어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너무 감사하다"라고 인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래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으로. 고혹미가 느껴집니다다. 두 번째 사진에선 옆에 선 이가 정다래의 머리를 귀 뒤로 넘겨주고 있는 것으로 보아 예비 신랑임을 짐작케 합니다.

정다래는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오는 9월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으로, 두 사람은 약 1년간 교제 끝에 백년가약을 맺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게시글을 접한 수영선수 정다래,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박승희 등이 정다래의 결혼을 축하했습니다.

1991년생으로 만 31세가 되는 정다래는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평영 2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많은 주목을 받았고, 이후 본부이엔티와 전속계약을 맺고 다양한 방송 활동을 해왔습니다.

◆ '하이브 걸그룹' 르세라핌·뉴진스, 악플러 피해 법적대응

르세라핌 단체 이미지 [사진=쏘스뮤직]

뉴진스(민지, 다니엘, 하니, 해린, 혜인) 단체 이미지 [사진=어도어 ]

하이브 소속 걸그룹 르세라핌, 뉴진스가 악성 루머와 댓글에 법적 대응합니다.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이날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악성 루머에 법적 대응을 진행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양사는 "아티스트 및 당사 콘텐츠와 관련한 악의적 비방, 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 등의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할 방침"이라며 팬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이어 "팬 여러분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증거 자료를 바탕으로 악성 행위자들에게 엄중한 조치를 취할 것이며, 이 과정에서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와 합의는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르세라핌 뉴진스는 2022년 하이브 소속으로 데뷔한 걸그룹으로, 데뷔 직후 큰 화제성과 인기를 끌면서 글로벌 인기를 구가 중입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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