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쉴더스-중앙대, 융합보안 인재 육성 '맞손'


채용 연계형·보안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협력

[아이뉴스24 김혜경 기자] SK쉴더스는 중앙대학교와 융합보안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발표했다.

김태헌 SK쉴더스 인재지원그룹장(오른쪽)과 이주락 중앙대학교 보안학과장이 지난 10일 보안인재 양성을 위한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쉴더스]

이번 협약을 통해 SK쉴더스는 중앙대 산업보안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재학생 대상 채용 연계형 프로그램 구축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지원 ▲재직자 대상 보안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보안 거버넌스‧관리체계 운영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산업보안과 정보보안, 융합보안 등 보안산업 발전을 위한 교육과 연구 활성화에도 적극 동참한다.

SK쉴더스는 그동안 아주대와 숭실대, 한국공학대 등 국내 보안 관련 학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인재 육성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중앙대와의 협력을 통해서도 실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다.

2015년 3월 출범한 중앙대 산업보안학과는 산업 환경 변화와 보호 대상의 융‧복합화에 대비하기 위해 개설됐다.

김태헌 SK쉴더스 인재지원그룹장은 "보안 산업계가 요구하는 창의성과 실무 기술력을 보유한 인재가 육성될 수 있도록 세부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경 기자(hkmind90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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