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2', 하반기 컴백…'제2의 임영웅' 탄생할까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올 하반기 컴백하는 '미스터트롯 시즌2'가 '제2의 임영웅'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TV CHOSUN은 '미스터트롯2' 제작진이 올 하반기 방송을 위해 8월 말까지 참가자 1차 접수를 완료하고 9월부터 대면 면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원조의 탄탄한 기본기와, 새로운 참가자들의 더욱 강력해진 무대로 국내 최고의 화제성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가수 임영웅이 25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비상선언'(감독 한재림)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미스터트롯2 [사진=TV조선]

2020년 방송된 '미스터트롯'은 1천800만뷰를 웃도는 동영상 조회 수, 전무후무한 '기적의 시청률'로 불리는 최고 35.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침체됐던 오디션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으며, 트로트 장르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친숙한 음악으로 완벽히 탈바꿈시켰다.

트롯 히어로를 향한 도전 속에서 진심 어린 눈물과 희망이 담긴 노래로 전 국민의 공감을 얻은 '미스터트롯'은 새 시즌, 보다 탄탄한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통해 업그레이드된 면모를 보여줄 전망이다. 미스, 미스터 트롯 전 시즌을 이끈 연출진, 음악팀을 비롯해 '복면가왕' '싱어게인' 'K팝스타' 'LOUD' '너의 목소리가 보여' 등 각종 뮤직쇼를 구성한 음악 전문 작가진이 의기투합했다.

'미스터트롯2'는 원조 연출진의 풍부한 경험에 세련된 구성을 가미해 참가자들의 스타성을 한층 끌어 올리고, 보다 격조 높은 트로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진은 '미스터트롯2'를 통해 발굴될 트롯스타들을 여러 영역으로 발판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방송과 예능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영역을 넓혀, 무한 확장판 트롯히어로가 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한국을 넘어 전 세계를 휘어잡는 차세대 스타 탄생을 위해 앨범은 물론 콘서트, 해외공연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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