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송암공단 도로 노후 보안등 교체 나서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광주광역시 남구는 송암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노후 보안등 교체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송암공단 내 도로 폭은 9~18m 사이로 넓은 축에 속하나 이곳에 설치된 보안등은 40W급으로, 빛의 밝기가 낮아 도로 전체를 밝게 비추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광주광역시 남구청 전경 [사진=광주 남구]

이로 인해 입주기업 관계자와 주민들 사이에서 너무 어둡다는 민원이 자주 제기됐고, 남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광주시에 특별교부금을 요청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서게 됐다.

이번 공사는 오는 10월초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노후 보안등을 50~125W급 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로 전면 교체해 조도를 높이고, 보안등 설치가 필요한 구석진 곳에도 신규 보안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입주기업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 내 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해 기업하기 좋은 남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광주=김상진 기자(zz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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