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김고은·아린 등…폭우 피해에 이어지는 기부 릴레이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최근 수도권 일대에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각종 피해가 잇따른 가운데 연예계 스타들의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11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배우 한지민이 수해를 입은 장애인 복지시설을 위해 5천만원 성금을 기부했다"고 알렸다.

배우 한지민. [사진=유니셰프]

한지민은 "뉴스를 통해 중증장애인 복지시설을 알게 됐고 며칠 전 수해로 어려움을 겪었다는 소식을 들어 기부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같은 날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배우 김고은 역시 "비로 큰 피해를 본 이웃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며 5천만원을 기탁했다.

오마이걸 아린도 "이번 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 소식을 접하고 매우 안타까웠다"는 입장을 전하며 2천만원을 기부했다.

이 밖에도 배우 김혜수, 개그우먼 박나래, 그룹 '위너' 김진우, 방송인 유병재,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임시완 등도 기부 릴레이에 동참하고 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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