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12만4407명 확진…전날보다 6922명 ↓


[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 코로나19 재유행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목요일인 11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12만4천407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집계됐다.

17개 시·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최소 12만4천40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는 전날 오후 9시 13만1천329명보다 6천922명 감소한 규모다. 1주 전 목요일인 지난 4일 동시간대 10만6천618명보다는 1만7천789명 늘었다.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 검사를 원하는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사진=뉴시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 3만2천662명, 서울 2만2천836명, 인천 6천973명 등 모두 6만2천471명(50.2%)이 수도권에서 확진됐다.

비수도권에서는 6만1천936명(49.8%)의 확진자가 나왔다. 경남 7천768명, 경북 6천656명, 대구 5천572명, 충남 5천397명, 전남 5천235명, 전북 4천999명, 부산 4천319명, 강원 4천311명, 충북 4천236명, 광주 4천30명, 대전 3천797명, 울산 3천104명, 제주 1천528명, 세종 984명 순이다.

아직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3시간여 남은 만큼 오는 12일 0시 기준 최종 확진자 수는 이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0시 기준 일일 확진자 수는 13만7천241명으로 전날 15만1천792명보다 1만4천551명 줄었다.

누적 확진자 수는 2098만3천169명이었으며 이날 확진자 수까지 합하면 최소 2110만명을 넘을 전망이다.

/이정민 기자(jungmin7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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