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P, 앱 사고파는 '앱 스토어' 추가…UGC 도입 속도


앱 수익화 통한 개발자 창작 의욕 고취 목표

[사진=ZEP]

[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메타버스 플랫폼 ZEP(공동대표 김원배, 김상엽)은 'ZEP 스크립트' 기능으로 개발한 앱을 사고팔 수 있는 '앱 스토어' 기능을 업데이트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앞서 지난 5월 출시된 ZEP 스크립트는 ZEP에서 동작하는 앱을 쉽게 제작할 수 있게 하는 도구로, 미니 게임 앱과 생산성 앱까지 제작이 가능하다.

이번 업데이트로 선보인 '앱 스토어'는 ZEP 전용 서비스로, ZEP 스크립트로 개발된 앱이라면 모두 앱 스토어에 등록 신청이 가능하며 이후 ZEP 팀의 심사를 거쳐 유료 또는 무료 앱으로 등록된다.

회사는 UGC(사용자제작콘텐츠)인 앱이 앱 스토어에 등록되면 창작자의 새로운 수익으로 이어지는 만큼 개발자들의 창작 의욕을 독려하고 창작자가 유입되는 계기가 되어 ZEP만의 고유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엽 ZEP 공동대표는 "앱 스토어 업데이트로 ZEP 스크립트를 통해 제작한 앱을 수익화할 수 있게 된 만큼 개발자들의 창작 의욕이 고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무엇이든 가능한 진정한 의미의 메타버스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크리에이터 창작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ZEP'은 ‘ZEP 스크립트' 기능 설명을 위해 온라인 코딩 교육 플랫폼 '스파르타코딩클럽'과 손잡고 'ZEP으로 메타버스 개발 맛보기'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 코딩 분야 인기 유튜버 '조코딩'과 협업해 'ZEP 스크립트' 활용법에 대한 영상 콘텐츠를 공개한 바 있다.

/박예진 기자(true.ar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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