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교육감과 만난Day' 첫 운영


하윤수 교육감 매월 2차례 시민 직접 만난다

[아이뉴스24 김진성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9일 오후 시교육청 별관 교육감 소통공감실에서 ‘교육감과 만난데이(Day)’를 첫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하윤수 부산교육감이 직접 부산시민들에게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부산 교육정책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열린 교육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하윤수 교육감과 만남을 희망하는 자는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부산시교육청 홈페이지에 신청글을 등록하거나, 시교육청 별관 1층 정책소통실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도 가능하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사진) [사진=부산광역시교육청]

19일 처음으로 열리는 '교육감과 만난Day' 행사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하 교육감과 만남을 신청한 시민 가운데 2명을 선정해 진행할 예정이다. 면담자는 사안의 중요도와 위급성 등을 고려해 결정하고, 선정된 2명에게 구체적인 일정을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부산교육청은 매월 2차례 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고, 운영 결과는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하윤수 교육감은 “소통은 시민들의 마음을 여는 열쇠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시민들과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시민들의 마음을 열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진성 기자(jinseong948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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