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대세' 에이티즈, KCON 시그니처 송 'POPPIA' 부른다(공식)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팬데믹 이후 약 3년만에 미국 LA에서 글로벌 GenZ를 대상으로 열리는 'KCON 2022 LA'가 8월 20일(현지시간 기준) 시그니처 송 'POPPIA(팝피아)'를 공개한다.

'POPPIA'는 K-POP과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최선의 상태를 갖춘 완전한 사회'인 유토피아의 합성어로, 꿈과 현실 그 사이 어딘가 존재하는 K-POP으로 이루어진 환상의 공간이자 아티스트와 팬들이 만나는 꿈 같은 순간을 담은 곡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곡 POPPIA (LA ver.)는 POP Rock 장르를 기반으로 다채롭고 강렬한 신디 사이저 사운드를 조화롭게 담은 점이 특징이다.

에이티즈 KCON 관련 이미지 [사진=CJ ENM]

케플러 'MVSK', Mnet 걸스플래닛 테마송 'O.O.O', 아이즈원 '회전목마' 등의 히트곡을 만들어 낸 정호현(e.one) 작곡가가 프로듀싱 하였으며, 신예 작곡가 DONO가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 가사에는 기나긴 적막 속에 짧지만 가장 화려하게 빛나는 곳 POPPIA에서 K-POP 팬들과 아티스트의 만남을 담아내 곡의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한편, 이번 시그니처 송 'POPPIA'의 가창은 글로벌 인기를 자랑하는 에이티즈가 맡는다. 최근 신보 '더 월드 에피소드 1: 무브먼트'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게릴라'를 통해 지상파 1위, 음악방송 5관왕을 달성하는 등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에이티즈가 오는 20일(현지시간 기준) 열리는 'KCON 2022 LA'의 SHOW 첫날 무대에서 'POPPIA'를 부를 예정이다. 특히 에이티즈가 이번 곡의 랩 메이킹에 직접 나서 특별함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케이콘의 시그니처송 'POPPIA'는 이번 LA에서 에이티즈를 시작으로 추후 케이콘이 개최되는 곳마다 다른 아티스트가 바톤을 차례로 이어받는다. 다음에는 어떤 아티스트가 시그니처 송을 부르게 될지, 이후 펼쳐질 케이콘의 새로운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현지시간 기준) 미국 LA에서 열리는 'KCON 2022 LA'는 글로벌 GenZ세대를 겨냥한 SHOW 라인업과 컨벤션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20일과 21일 양일간 열리는 쇼 첫째날에는 에이티즈, 크래비티, 엔하이픈, INI, 있지, 케플러, 라잇썸, 스트레이 키즈가 참석을 확정지었으며, 쇼 둘째날에는 JO1, 이달의 소녀(LOONA), NCT DREAM, NMIXX, 피원하모니, 스테이씨, 더보이즈, TO1, 우주소녀가 공연을 펼친다. (아티스트 ABC순 정렬) 국내에서는 21일, 22일 양일간 낮 12시(한국시간)에 공식 유튜브 채널 KCON official, Mnet K-POP, 그리고 티빙에서 생중계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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