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교육전문가의 미래 역할 논의


- ‘제1회 산림교육전문가 포럼(토론회)’ 개최 -

[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 산림청(청장 남성현)이 후원하고 (사)한국숲해설가협회가 주관하는 ‘제1회 산림교육전문가 포럼(토론회)’이 12일 서울 서초구 매헌 윤봉길 의사기념관에서 ‘산림교육전문가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사)한국숲해설가협회는 숲해설가를 통해 국민에게 숲과 자연의 생태에 관한 지식을 전달하여 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자 1998년에 설립된 산림청 소관 비영리법인이다.

이날 포럼(토론회)에는 남성현 산림청장과 정경택 한국숲해설가협회 상임대표를 비롯해 이소영 국회의원, 최무열 한국임업인총연합회장, 박정희 한국산림경영인협회장 등 협회와 단체 대표 및 산림교육 분야 민간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포럼(토론회)은 (사)한국숲해설가협회의 창립 24주년을 기념하고, 산림교육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하여 내외부 전문가의 집단지성을 통해 문제해결 방안을 도출하고 산림교육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토론회)은 (사)한국숲해설가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동시 송출돼 현장 참석이 어려운 사람은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하였다.

포럼(토론회)은 한국숲해설가협회장의 개회사와 산림청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4개 주요 의제에 대한 발제 및 전문가 그룹의 토론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되었다.

주요 의제(발제자)는 ▲ 산림교육의 주요 흐름(서울대학교 강규석 교수) ▲ 산림교육의 현황 및 문제점(국립산림과학원 하시연 연구관) ▲ 산림교육전문가에게 바란다(인하대학교 구윤모 교수) ▲ 산림교육전문가의 미래 비전(환경교육연구지원센터 박병권 대표)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축사에서 “이번 포럼(토론회)이 산림교육전문가들의 미래 역할을 고민하는 논의의 장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라며 “산림청은 오늘 포럼(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이 산림교육 정책에 잘 반영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산림교육전문가 포럼에서 남성현 산림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엄판도 기자(pand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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