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2차 전통시장 골목상권 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경영환경개선사업, 공동마케팅, 라이브 커머스 판로개척 등 진행

[아이뉴스24 변준성 기자] 경기도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제2차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설명회’를 11일 오후, 수정구 수진1동 수정커뮤니티센터 지하1층 다목적강당에서 개최했다.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이 주최한 이날 설명회는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의 성장을 돕기 위한 5개 사업을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도록 준비됐다.

성남시가 개최한 2차 전통시장 골목상권 지원 사업 설명회 참석자들의 진지한 모습 [사진=성남시청]

5개 사업은 ▲골목형 상점가 육성 ▲경영환경개선 ▲공동마케팅 ▲라이브 커머스 판로개척 지원 ▲상인정보화교육 등이다.

이중 골목형 상점가 육성사업은 골목형 상점가 중 3곳을 선정해 각 8천만 원씩 총 2억4천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상권특화, 디지털상권조성, 마케팅, 상인역량강화 등 상권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공동마케팅사업은 20개 상권이 오는 11월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에 맞춰 공동세일행사를 개최하는 사업이고, 라이브 커머스 판로개척 지원은 온라인시장 진입과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상인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다.

성남시 사업 담당자는 “현장에서 지원사업에 대하여 직접 설명하고 상담을 같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지원사업 내용을 정리한 자료도 나눠주며, 수정커뮤니티센터 교육장에서 추진하는 정보화 교육 수강생도 모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남=변준성 기자(tcnew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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