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티몬, "역대급 고물가에 '짠테크' 열풍 분다"


[아이뉴스24 김태헌 기자] 티몬이 최근 물가 인상과 관련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95%가 "물가가 1년 전보다 많이 올랐다"라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물가 변동을 언제 체감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94%는 "식·생활용품을 구매할 때"라고 답했다. 실제 전년대비 물가 변화 폭이 가장 큰 항목은 '식비(85%)'로 나타났다.

물가 상승 이후 소비 채널에 변동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50%가 알뜰쇼핑을 위해 티몬 등 "온라인 쇼핑을 이용하는 횟수가 늘었다"고 답했다.

쇼핑할 때 가장 고려하는 요소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36%가 '가격'을 꼽았고 이어 품질(29%), 이벤트·프로모션(12%) 순으로 응답했다.

또 유통기한 임박, 리퍼·중고 제품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60%는 "그렇다"고 답했다. 특히 이들은 식품·식료품(39%), 생활용품(25%), 가전·디지털제품(14%) 순으로 관심도를 표했다.

전구경 티몬 상품·운영본부장은 "티몬은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도록 초 가성비 기획관 '알뜰쇼핑' 등 다양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티몬이 선보일 특별한 상품과 콘텐츠들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이번 설문에 대한 조사기간은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3일까지며, 티몬 고객 78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김태헌 기자(kth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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