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스템바이오텍, 2분기 성장세 ‘방긋’ 하반기 ‘UP’


비임상 CRO 자회사 2분기 영업이익 흑자

[아이뉴스24 고종민 기자]강스템바이오텍이 2022년 상반기 매출 약 28억원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반기 별도 매출액은 27억9천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5% 증가했으며 연결 매출액은 약 74억5천만원으로 91% 증가했다.

스템바이오텍이 2022년 상반기 매출 약 28억원을 달성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사진=강스템바이오텍]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0.5% 늘었으며 이는 아토피피부염 줄기세포 치료제인 ‘퓨어스템-에이디주’ 임상3상 진행을 위한 연구비 증가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2015년 기술특례 기업으로 상장한 강스템바이오텍은 5년간의 매출액 관련 유예기간이 종료되어 상장유지 조건인 연간 30억원 매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반기 매출액이 30억원을 눈앞에 둔 만큼 빠르게 해당 조건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자회사인 비임상 CRO 업체 크로엔의 경우 반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9억5천만원가량 증가한 46억8천만원으로 2분기 영업이익은 흑자를 기록했다.

강스템바이오텍 관계자는 “상반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큰 폭으로 신장했을 뿐만 아니라 자회사 크로엔이 흑자 달성 등을 통해 약진하며 성장가도를 달렸다”며 “이러한 성장추진력으로 하반기 최고 매출액 달성은 물론 향후에도 지속적인 성과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종민 기자(kjm@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