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중대재해처벌법 의무이행 사항 현장점검 완료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광주광역시교육청이 지난 1월에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 의무이행 사항을 학교(기관)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점검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통한 중대재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으며, 학교(기관)에서 법령에서 정한 의무사항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자체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총괄과에서 재차 확인·점검했다.

광주학생해양수련원에서 진행된 중대재해분야 의무이행사항 컨설팅에서 전문가가 강의를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교육청]

시교육청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2022.1.27.)에 따라 지난 1월 안전·보건 업무를 총괄·관리하는 전담조직을 구성하고자 산업안전담당을 산업재해예방담당으로 변경하고 전담 직원을 증원하는 등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왔다.

시교육청은 이번 점검결과를 토대로 학교(기관) 현장의 미흡하거나 보완할 사항에 대해서 신속하게 개선조치할 방침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산업재해 예방에 필요한 사항을 신속히 조치하고, 안전보건 확보 의무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상진 기자(zz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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