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라춘듀오' 컴백…여의도 더현대서울에서 '컴백쇼'


유튜브 통해서 숏무비도 공개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카카오가 12일 라이언·춘식(이하 라춘듀오)이 '라춘댄스 시즌2'로 컴백하며 온·오프라인으로 팬들을 찾아간다고 발표했다. 이번 시즌엔 컴백쇼를 개최하며 오프라인까지 활동 영역을 넓혔다.

카카오는 이날 오전 카카오프렌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춘듀오 숏무비를 공개했다. 첫 번째 활동곡은 인기 아이돌 아이브(IVE)의 히트곡 '러브 다이브(LOVE DIVE)'다. 이달 초부터 아이브와 협업 소식을 알리며 기대감을 키운 가운데, 포인트 안무인 '거울춤'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후 음악방송과 무대 직캠 영상, 플레이리스트를 차례로 공개하며 팬들을 찾아간다.

[사진=카카오]

시즌2 시작을 기념하며 오프라인 컴백쇼도 진행한다. 컴백쇼는 오는 21일까지 열흘간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에서 열린다. 5층 사운즈 포레스트에 마련된 행사장은 실제 아이돌 컴백쇼와 다름없는 스케일을 자랑한다. 10m 높이의 초대형 라춘듀오 애드벌룬이 팬들을 맞이하고, 맞은편 대형 스크린에서 컴백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아울러 라춘듀오의 무대의상과 소품, 백스테이지 모습을 볼 수 있는 대기실과 공식 응원봉으로 랜선 응원에 참여할 수 있는 응원존도 준비했다. 또한 라춘듀오 포토카드와 스티커, 팬클럽증 등 특별 굿즈를 선물하는 역조공 트럭, 15일까지 홀로그램 스페셜 입장권을 선착순 증정하는 프리티켓부스도 열었다.

카카오는 라춘듀오를 K팝 인플루언서로 육성해 캐릭터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를 본격 확장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국내 최정상 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하며 아이돌 세계관을 접목한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내외 팬들과 소통하며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윤선훈 기자(krel@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