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 하다 아내 살해한 남편, 베란다서 추락 사망


[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 부부싸움을 하던 중 아내를 살해한 60대 남성이 아파트 베란다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12일 부산 사하경찰서는 전날 오전 10시 10분께 부산 사하구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남성 A씨가 부부싸움으로 다투던 중 60대 아내의 숨지게 했다고 밝혔다.

[사진=김성진 기자]

A씨는 아내를 목 졸라 숨지게 하고 아파트 17층 베란다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아파트 주민이 화단에 떨어져 있는 A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정민 기자(jungmin75@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