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날씨] 수도권 중심으로 또 '비소식'…예상 강수량 최대 80㎜


[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 토요일인 내일(1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다가 서해상에 위치한 기압골 영향을 받으며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수도권, 강원 영서, 충청권, 전라권에는 오전부터 비가 내리다가 오후에는 동해안 제외한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 북부 30∼80㎜, 충청권 남부·경북 북부 내륙·서해5도 20∼60㎜, 강원 영동·남부지방(경북 북부 내륙 제외)·제주도 및 울릉도·독도 5∼30㎜다.

[사진=기상청]

아침 최저기온은 20∼27도, 낮 최고기온은 27∼35도로 예보됐다.

기온은 아침 최저 20~27도, 낮 최고 27~35도가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4도 △춘천 22도 △강릉 25도 △대전 24도 △청주 25도 △대구 25도 △광주 25도 △전주 23도 △부산 26도 △제주 27도 △울릉·독도 24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7도 △춘천 29도 △강릉 31도 △대전 31도 △청주 30도 △대구 35도 △광주 31도 △전주 30도 △부산 32도 △제주 31도 △울릉·독도 29도다.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0.5∼1.5m로 예측된다.

/이정민 기자(jungmin75@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