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부산 취업 향상’ 제4회 KSD 금융·증권 오픈캠퍼스 열어


부산지역 7개 대학 학생·졸업생 40명 대상

[아이뉴스24 고종민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이하 예탁원)이 부산지역 대학생들의 취업역량 향상을 위해 이달 9일부터 11일까지 제4회 ‘KSD 금융·증권 오픈캠퍼스’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예탁원이 부산지역 대학생들의 취업역량 향상을 위해 이달 9일부터 11일까지 제4회 ‘KSD 금융·증권 오픈캠퍼스’를 열었다. [사진=예탁원]

금융·증권 오픈캠퍼스는 이전공공기관이 지역대학과 협력해 지역대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직무교육 프로그램이다. 예탁원은 지난 2019년 이후 매년 1회 개최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3일간 전면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진행했다.

이번 오픈캠퍼스 프로그램은 부산지역 7개 대학의 대학생과 졸업생 40명을 대상으로 전자증권제도, 청산결제 등 다양한 직무강의 뿐만 아니라 자본시장과 암호자산 관련 강의, 채용안내 등을 제공했다.

예탁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취업난에 오픈캠퍼스가 부산지역 대학생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 기업시민으로서 지역인재 육성·청년 일자리를 지원하고 지역 상생·협력을 통해 ESG(환경·사회·거버넌스)경영을 적극 실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종민 기자(kj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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