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표] '헌트', 3일째 1위·61만↑…주말 흥행 정조준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헌트'가 3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헌트'는 지난 12일 하루 동안 21만1천96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61만3천48명이다.

'헌트'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지난 10일 개봉 첫 날 21만 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던 '헌트'는 3일 연속 정상을 차지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개봉 첫 주말과 8월 15일 광복절에 '헌트'가 어떤 기록을 보여줄지 이목이 쏠린다.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정우성 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이자 이정재와 정우성이 23년 만에 다시 만나 기대를 모은 '헌트'는 이정재가 4년 동안 쓴 탄탄한 각본 속 촘촘한 심리전과 강렬한 액션, 배우들의 열연으로 큰 호평을 얻고 있다.

2위는 '한산: 용의 출현'이 차지했다. 같은 날 14만1천163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관객수는 528만673명이다.

이순신 장군의 한산대첩을 그려낸 '한산'은 지난달 27일 개봉 이후 신작 공세에도 불구하고 개봉 15일째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광복절에는 광주, 여수 무대인사를 진행하며 뜻깊은 행보를 보여줄 예정이다.

3위는 '비상선언'이 차지했다. 4만3천958명을 더해 누적관객수는 172만6천903명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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