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몽니, '불후의 명곡' 뒤집어놨다…송골매 편 1부 우승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그룹 몽니가 '불후의 명곡' 송골매 편 1부 우승을 차지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568회는 아티스트 송골매 편으로, 38년 만에 뭉친 배철수와 구창모가 출연했다. 부활, 박기영, 김영호&리누, 김호영, 몽니, 니콜, 문수진, 사거리 그오빠, 신승태, 라포엠이 출격했다.

'불후의 명곡' 몽니가 송골매 편 1부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이날 5번째 무대에 올라 '세상만사'를 부른 몽니는 라포엠을 제치고 송골매 편 1부 우승을 거머쥐었다.

첫 무대에는 박기영이 올라 '희나리'를 열창했다. 박기영은 '한국의 아델'이라는 수식어를 가진 문수진을 제치고 1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배철수는 자신과의 친분을 언급한 박기영이 자신의 곡이 아닌 구창모의 솔로곡 '희나리'를 선택한 것에 서운한 마음을 전하며 문수진을 응원해 웃음을 안겼다.

세 번째 무대는 라포엠이 올라 강렬한 록 무대를 완성했다. 이에 지현우는 "뮤지컬 같다", 김호영은 "압도됐다"라고 감탄했고, 배철수 역시 "감동했다"라고 극찬했다.

라포엠은 박기영 뿐만 아니라 뒤이어 나선 김영호, 리누를 제치고 2승을 거머쥐었다. 하지만 몽니를 넘어서지는 못했다. 5번째로 나선 몽니의 김신의는 상의탈의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등장과 동시에 "일어나세요"라며 관객들을 일으켜 세운 후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내며 열광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이에 김영호는 "관객, 밴드, 구성이 완벽했다"라고 평했고, 구창모는 "연주에 깊이가 있다"라고 극찬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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