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영, '킹키부츠' 합류 소감 "어렵게 결정...폐가 되지 않도록"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김호영이 '킹키부츠'에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13일 뮤지컬 배우 김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뮤지컬 '킹키부츠' 캐스팅 변경 안내 공문을 게재했다. 이어 "뮤지컬 킹키부츠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김성규 배우가 건강 상의 이유로 조기하차 하게 되어, 2016, 2018 시즌에 참여했던 제가 , 4년만에 찰리로 갑작스럽게 참여하게 됐습니다"라는 글을 달았다.

또 "성규의 빠른 쾌유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여러분들도 응원과 힘을 주세요! 저도 어렵게 결정한 만큼, 뮤지컬 킹키부츠에 폐가 되지 않고 힘이 되도록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고 덧붙였다.

김호영 [사진=조이뉴스24 DB]

게재된 안내 공문에는 "김성규 배우가 하악골 골절로 인한 수술로 하차를 하게 됐고 대신 2016, 2018 시즌을 함께 했던 김호영이 찰리 역으로 합류하게 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한편, '킹키부츠'는 오는 10월 23일까지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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