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본, 집중호우에 14명 사망·4명 실종…산사태 229건


사유시설 피해 3990건…공공시설 피해 907건

서울과 경기북부 등 수도권에 폭우가 내린 지난 8일 오후 서울 강남역 일대 도로가 침수돼 있다. [사진=뉴시스]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지난 8일 집중호우가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14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다고 14일 발표했다. 실종자는 서울 서초구 1건이 오인 신고로 결론나면서 5명에서 4명으로 줄었다.

중대본 잠정 집계에 따르면 오전 6시 기준 사망자는 서울 8명, 경기 4명, 강원 2명 등 14명이다. 실종자는 경기 2명, 강원 2명까지 4명이다. 부상자는 서울 2명, 경기 23명, 충남 1명등 26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사유시설 피해는 3천990건이며, 공공시설 피해는 907건이다. 주택 및 상가 침수 피해는 서울을 중심으로 3천906건을 기록했고 도로사면 103건, 하천제방 21건 등으로 나타났다. 산사태는 229건으로 경기가 174건으로 가장 많았고 강원(38건), 서울(14건), 충북(2건), 충남(1건) 등이 뒤를 이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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