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상 본상 후보 '아케인', 개인상도 휩쓸었다


라이엇게임즈 '아케인', 에미상 개인상 수상자 배출 쾌거

[사진=라이엇게임즈]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라이엇게임즈가 지난해 공개한 장편 애니메이션 시리즈 '아케인(ARCANE)'이 에미상 개인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에미상 본상 시상에 앞서 발표된 개인상 수상자 내용에 따르면 아케인 제작에 참여한 포티셰 프로덕션 소속 스태프 세 명이 프로덕션 디자인, 백그라운드 디자인, 컬러 등 3개 분야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2021년 11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아케인은 부유한 도시 '필트오버'와 지하 도시 '자운'의 대립을 다룬 애니메이션 시리즈다. '리그오브레전드(LoL)'의 챔피언 '바이', '징크스'를 중심으로 '제이스', '에코', '빅토르', '실코' 등 등장인물들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에 아케인은 세계적으로 인기 행진을 누리던 '오징어 게임' 연속 1위 기록을 깨며, 한국을 포함 다양한 국가에서 흥행 기록을 세웠다. 또한 아케인은 오는 9월 열리는 제74회 에미상 음향 편집상 및 드라마·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에 올라있기도 하다.

한편 아케인은 ▲제49회 연례 애니 어워드에서 TV·미디어, 캐릭터 디자인, 각본 부문 등 9관왕 달성 ▲골든 릴 어워드에서 사운드 편집기술상 등을 수상한 데 이어 ▲휴고상 최우수 드라마틱 프레젠테이션 단편 부문 최우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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