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홍천 산불발생... 2시간 2분만에 진화완료


- 산림당국, 산불진화헬기 1대, 산불진화대원 54명 긴급 투입

[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2일 14시 48분 강원도 홍천군 두촌면 자은리 43-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2시간 2분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산불진화헬기 : 산불현장에 투입된 모든 국가·지자체 헬기를 통칭함) 1대(산림 1), 산불진화대원 54명(산불전문진화대 등 32, 소방 22), 산불진화차 2대, 소방차 4대를 신속히 투입하여 22일 16시 50분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김만주 과장은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과실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는 만큼 산림인접지에서 불 피우는 행위를 절대 하지 말아달라”라고 당부했다.

/엄판도 기자(pando@joynews24.com)







포토뉴스